SIMTOS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!

오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누비고 있네요~

다양하고 멋지고 화려한 부스들에서 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설명 중인 직원들과 열정적인 관람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!

한국공작기계협회 김현무 본부장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<5차년도 산학프로젝트 워크숍>이 열렸습니다.

기술은 나날이 발전해가며 젊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늘 필요한 산업이죠!

공작기계 창의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주셨는데 사진으로도 열정과 에너지가 보이는 듯 합니다~

이어 6홀에서 <디지털 트윈 컨퍼런스>가 열렸습니다.

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기술이나 장비들을 가상세계에서 실제로 작동시켜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해결하는 기술입니다.

이를 주도적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는데, 그저 신기할 따름이네요~

셋째 날의 즐거운 컨퍼런스였습니다!

내일 또 만나요!!